한.중 정보통신기기업체들간 합작.기술제휴등의 협력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한국통신산업협회(회장 박성규)는 최근 중국 우전부 산하 우전공업총공사와한중통신산업협역세미나를 개최하고 내년부터 팩시밀리.무선전화기등 총 7개 제품에 대해 한중 관련 업체간 합작.기술제휴등의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기로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중 북경에서 한.중 대표단이 협력사업을 추진할 양측 파트너및 일정.방법등 구체적인 사항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에 중국측과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한 품목은 팩시밀리.무선전화기를 비롯 *전원공급장치 *교환기용 부품인 어레스터 *중국어 인식기능의 무선호출 단말기 *초소형위성지구국(VSAT) *위성용 안테나등 모두 7개이다.
한국통신산업협회와 중국의 우전공업총공사는 내년부터 서울과 북경에서 한차례씩 한중통신산업협력세미나를 갖기로 하는등 양국간 통신기기분야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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