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PC(대표 김태호)가 편의점 슈퍼 등 중저가형 판매시점정보관리(POS)시 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IPC는 올들어 POS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 15일 현재까지 POS단 말 판매대수가 1천대를 넘는 등 이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신장하고 있다고15일 밝혔다.
싱가포르산 중저가형 POS단말을 공급하고 있는 한국IPC가 이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올해의 POS시장 수요가 고가형 POS단말보다 중저가형 POS단 말쪽으로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한국유통정보센터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바코드 스캐닝을 이용한 POS단말을 판매하는 업체중 지난해 판매대수가 1천대를 넘은 업체는 한국IBM과 한국후지쯔 등 2곳에 불과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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