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전산(대표 김현직)이 서울철도정비창 업무를 전산화한다.
삼미전산은 서울철도정비창 업무 전산화를 위한 기본설계서를 올해말까지 제출키로 최근 철도청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이 기본 설계서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프로그램 개발 및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삼미전산은 서울정비창에 근거리통신망(LAN)을 바탕으로 유닉스서버 1대와 20여대의 PC 클라이언트를 연결, 클라이언트 서버 시스템을 구축한 다음 이를 철도청 본청의 호스트 컴퓨터인 "IBM9121"에 접속할 예정이다.
한편 삼미전산은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수색, 부산 등 다른 정비창업무의 전산화도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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