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전자부품.계측기전시회 "일렉트로니카94"에서 유럽의 반도체업체들이 이동통신과 자동차관련 전자부품분야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독일 지멘스사는 디지털IC 등을 주로 출품했으며 프랑스 SGS톰 슨은 자동차관련 전자부품을 비롯해 멀티미디어PC용 시스템솔루션 등을 내놓았다. 또 네덜란드의 필립스사는 디지털 휴대전화용 칩, 자동차관련 전자부품, LCD 액정디스플레이 등을 출품한 반면 영국 GEC프레시사는 상보성 금속산화막반도체 CMOS 주문형반도체(ASIC)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밖에 미국에서는 IBM을 비롯해 AMD, TI, 휴렛팩커드(HP), LSI로직, 모토롤러 등 반도체관련 대형업체들이 대거 참가했다. 또 인텔사는 독일의 판매대리점에 위탁해 출품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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