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비자 인터내셔널사와 공동으로 은행신용카드 를 갖고 있는 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한 홈쇼핑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한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이같이 보도하고 양사의 협력은 컴퓨터망을 통한 신용거래시의 데이터 보안문제를 해결하고 홈쇼핑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할 소프트웨어는 암호화 기술을 사용해 물품 판매자와 구매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컴퓨터 해커들의 침입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측은 이와 관련, 거래보안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기술적 사양 이 완성되면 타 소프트웨어 및 카드시스템업체에도 공개, 이용토록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 홈쇼핑 소프트웨어는 내년중 개발, 시판될 예정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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