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코 셀룰러사 인수를 둘러싸고 빚어졌던 미국 AT&T와 지역벨사들간의 법정 다툼이 해결됐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벨 애틀랜틱과 나이넥스 등 2개의 지역벨사가 AT&T를 상대로 제기한 독점금지법 위반관련 소송이 당사자들의 화해로 결말이 났다.
화해조건은 그러나 완전히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다만 AT&T가 지역벨사에도다른 무선 통신장비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호환장비를 공급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T&T는 그동안 지역벨사에 타업체 제품과 호환되지 않는 무선통신장비를 공급 지역벨사들의 불만을 사오다가 지난 9월 대형 무선통신 서비스 업체인 맥코셀룰러사를 1백15억달러에 인수, 경쟁이 불가피해진 이들 지역벨사와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독금법위반혐의로 제소됐었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