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5일 출시된 유영석의 일곱번째 음반 "화이트"가 음반업계의 불황 에도 불구하고 출시 20일만에 12만장이 판매됐다.
화이트 패밀리 모집 응모권을 통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질문에 응한 8세부터 37세까지의 응답자 3백명중 상당수가 첫눈이 오는 날 유영석의 "화이트"를 듣고 싶다고 말했으며 밝고 깨끗하며 풍요로운 사운드가 좋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곡은 "화이트", "눈부신 그녀", "하나가 되게"순이었으며 수록곡 전체가 좋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유영석의 화이트는 깨끗하고 산뜻한 앨범자켓때문에 음반숍들이 CD를 많이권하고 있어 CD판매율이 다른 가요 타이틀에 비해 높은 35%정도를 보이고있다. 화이트 가 이처럼 빠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은 연말연시면 으례 밝고 따뜻한 노래가 호응을 얻는데다 출시 시기를 전후하여 유난히 암울한 사건사고 가 많아 우울한 현실을 잊고 싶은 심리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영석은 "화이트"가 좋은 반응을 보임에 따라 내년 1월에 화이트 첫 콘서트 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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