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프랑스의 연구기관 및 기업이 참가하는 "한.불 폐수.폐기물에 관한 공동세미나"가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호텔에서 열렸다.
환경관리공단과 주한프랑스대사관의 공동주최로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세미나 에는 국내에선 6개 연구기관 및 업체가, 프랑스측은 10개 연구기관과 업체가 참가했으며 상수.용수 처리기술, 하.폐수 처리기술, 폐기물 및 기타 처리기술 등 모두 18개 주제에 대한 연구발표로 진행된다.
우리측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자원연구소, 삼성중공업중앙연구소등의 연구원과 대학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 참가, 지하수 오염방지시스템 운영방안 전자선가속기를 이용한 난분해성 폐수처리, 도시형 저공해 소각로 설계개발 등의 주제를 발표한다.
환경처와 프랑스 환경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특히 양국의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해 자국의 환경기술정책과 수질관리정책 등 4개 주제를 발표 한다. 환경관리공단 관계자는 "이 행사는 한.불 양국간 환경기술 협력차원에서 정보교환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추진됐으며 환경관계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소개.보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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