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나래이동통신등 전국 10개 무선호출사업자들이 공동으로 일부 신문에 게재한 무선호출 요금 인하 광고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비난이 쇄도. 전면인 이 광고는 요금을"내렸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청바지를 발끝까지 끌어내린 여성의 하반신 사진을 게재하고 다리 사이에 내렸습니다 라는문구를 집어넣은 충격적인 카피를 사용.
이를 본 대다수 시민들은 광고의 과다노출과 여성의 상품화가 어디까지 갈수 있는가를 보여준 "추악한 상혼"이라고 지적.
특히 공익성을 우선해야 하는 공중통신사업자가 청소년층의 수요가 적지않은무선호출 광고에 선정적인 사진을 게재했다는 점에서 충격이라는 반응.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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