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기 전문업체인 동양전자통신이 TRS(주파수 공용시스템) 장비사업에 참여한다. 동양전자통신 대표 신철순)은 네덜란드의 로힐사와 TRS장비부문에 대한 국내 독점대리점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동양전자통신이 수입하는 로힐사의 TRS장비는 최근 TRS주파수대역으로 공고 된 3백80MHz대역의 제품으로 유럽표준규격인 MPT-1327프로토콜을 지원, 타장 비와의 연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용 단말기는 한번에 영문 기준 84자까지 표시할 수 있는 대형 LCD 를 채용, 음성통화는 물론 간단한 데이터 통신까지 가능하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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