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코드분할 다중접속)단말기와 기지국간의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정보통신 분야의 총 34개 표준규격 제정작업이 마무리됐다.
한국통신기술협회(TTA)는 산하 각 표준화 분과위원회별로 작성한 정보통신 분야의 34개 표준 규격 제정작업을 끝내고 다음달에 열리는 표준화 기술총회 를 거쳐 민간 표준 규격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에 제정된 표준 규격은 CDMA무선인터페이스 외에 *622MB 동기식 관전송 기술 *No.7신호방식 *PSTN과 PSDN간의 접속 연동장치 *MHS를 이용한 COMFAX등 총34개 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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