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적상호)이 네트워크 서비스사업 진출방침을 세우는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농심데이타시스템(NDS)은 내년중에 네트워크 서비스사업을 위해 자체 네트워크를 구축, 유통 VAN 및 EDI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정보검색 및 처리, 전자사서함, 회선재판매 등을 사업 목표로 정해 자체 네트워크인 NDS-네트을 T1급으로 교체, 용량 확장 계획을 세우는 등 서비스 준비에 착수했다.
농심이 계획하는 네트워크 서비스사업중 정보검색 및 처리분야는 이미 농심 가에서 구축하고 있는 유통부문의 전국 온라인 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POS정 보를 확보, 럭키.제일제당 등 몇몇 업체에 일주일 단위나 한달 단위로 디스켓으로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농심이 네트워크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내년 중반부터는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유통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지난해초 농심그룹계열사 전산부문 장비와 인력을 통합, 시스템통합(SI)업체 로 출범한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제조업과 유통물류부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그룹외 시스템구축물량을 수주하는등 출범초기부터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구근우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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