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적상호)이 네트워크 서비스사업 진출방침을 세우는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농심데이타시스템(NDS)은 내년중에 네트워크 서비스사업을 위해 자체 네트워크를 구축, 유통 VAN 및 EDI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정보검색 및 처리, 전자사서함, 회선재판매 등을 사업 목표로 정해 자체 네트워크인 NDS-네트을 T1급으로 교체, 용량 확장 계획을 세우는 등 서비스 준비에 착수했다.
농심이 계획하는 네트워크 서비스사업중 정보검색 및 처리분야는 이미 농심 가에서 구축하고 있는 유통부문의 전국 온라인 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POS정 보를 확보, 럭키.제일제당 등 몇몇 업체에 일주일 단위나 한달 단위로 디스켓으로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농심이 네트워크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내년 중반부터는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유통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지난해초 농심그룹계열사 전산부문 장비와 인력을 통합, 시스템통합(SI)업체 로 출범한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제조업과 유통물류부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그룹외 시스템구축물량을 수주하는등 출범초기부터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구근우 기지>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