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보통신관련 및 전화서비스업체들이 멀티미디어통신의 인터페이스사 양을 둘러싸고 미 애플컴퓨터사의 시리얼인터페이스인 "지오포트"와 인텔사 의 "시리얼버스" 등 양진영으로 갈라질 전망이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AT&T, 애플, IBM, 모토롤러 , 지멘스롤름 등은 지오포트를 지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고 이달말에는 디 지털 네트워킹제품의 인텔리전트 포트로써 지오포트를 추진하는 컨소시엄인 INIT 를 발족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애플의 "지오포트"는 아날로그와 디지털방식의 전화회선및 종합정보통신망 ISDN 을 통해 PC에 화상, 데이터, 음성 등을 전송할 수 있다. 지오포트 의 사용은 단말기에 한정되어 있으나 전송속도가 2Mbps이다. 애플사에 따르면 지오포트는 스캐너,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 팩스모뎀 등의 기기 입력장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의 인텔, 컴팩 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은 인텔의 시리얼버스 아키텍처를 지지하고 있으며 조만간 디지털이퀴프먼트사(DEC)도 동진영 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5Mbps의 유니버설포트"시리얼버스"를 전화기를 포함한 모든 주변 기기의 표준인터페이스로 제창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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