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중 제조업 가동률이 7, 8월에 이어 두달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활황 세를 보인 반면 투자활동은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중 산업생산은 반도체 자동차등 중화학공업의 수출호조와 플라스틱등 경공업의 내수회복에 힘입어 작년동기비 8% 증가했다.
이에따른 9월중 제조업 가동률은 83.6%로 7월의 78.1%, 8월의 80.3%에 이은 호조를 보인 것이다.
한편 9월중 기계류 수입허가가 작년동기비 43.7%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국내 기계수주증가율이 0.8%에 그치는 등 투자활동은 위축세를 보였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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