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이달부터 천리안을 통해 컴퓨터통신으로 미혼남녀를 중매하는 "배우자결혼정보"를 서비스함에 따라 인윤대사마저 컴퓨터에 의해 이루어지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입증.
특히 최근들어 성격차로 이혼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배우자 결혼정보서비스는 "컬러도형심리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간의 성격 및취미 인생관등을 컴퓨터로 면밀히 분석, 비교한후 짝짖기를 함으로써 사전 에 이혼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게 데이콤의 주장.
그러나 "성격 등을 진단하는 컬러도형심리테스트 프로그램을 의도적이거나 정당하지 않은 목적으로 작성할 경우 사회에 적지않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는 지적이 있어 철저한 대비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대두.
<구원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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