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시바사는 싱가포르의 반도체업체 차타드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사 에 0.5미크론의 선폭에서 로직IC 등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최근 싱가포르에서는 일본계열 가전업체들의 생산이관 등으로 반도체의 수요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기술제공은 차타드사측이 도시바에 미세제조기술을 요청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으로 계약기간은 5년이다.
차타드는 87년에 싱가포르의 국영기업 싱가포르 테크놀로지사의 자회사로 설립해 주로 주문형반도체(ASIC)등을 중심으로 반도체의 수탁생산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백3억엔이다.
이 회사는 내년 8월 가동을 목표로 0.5미크론 이하의 미세가공 생산이 가능한 새 공장을 건설중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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