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김광호사장이 최근 그룹이 단행한 사장단 인사에서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한 후 이달 중순 예정으로 대대적인 임원인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임원들의 관심이 집중.
아직까지 임원들의 인사내용이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대부분의 임원들은 올해 인사가 그동안의 실적위주 평가와는 달리 질위주의 경영실천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올해 매출실적이 상당히 좋았던 반도체 관련 임원들의 승진이 두드러지지 않겠냐는 게 일반적인 관측.
또한 내년도 전략사업으로 꼽고 있는 주변기기및 부품사업 관련 임원들도 사업독려 및 동기부여차원에서 중용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대두.
<금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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