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최미경통신원> 최근 러시아에서 발사된 통신위성 엑스프레스는 기존의 가리존트 통신위성을 대체하여 12개의 TV 재중계 채널을 갖고 전 세계에 상업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국방부 국방우주 센터공보국이발표했다. 이 통신위성은 가리존트보다 2년이 긴 5년동안 지구정지궤도에서 통신서비스 를 하게 되며 TV 재중계외에 전화와 전보서비스, 전산센터간의 직접적인 정보교환도 지원하게 된다고 동공보국은 밝혔다.
그러나 이 공보국은 신세대 통신위성의 상업적인 이용이 언제 이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시기는 밝힐 수 없으며 가까운 장래에 이용이 현실화 될 것이라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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