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이탈리아 합작 반도체업체인 SGS-톰슨사는 중국의 선전(심?) 일렉트로닉스그룹 SEG 사와 심?에 반도체공장을 합작설립키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라 SGS-톰슨과 SEG 양사는 총 4억프랑(7천7백만달러)을 투자해 연산 3억6천만개규모의 반도체 합작공장을 건설키로 했으며, 이 가운데 SGS-톰슨이 60%의 지분을 출자한다.
이와 관련, SGS-톰슨측은 이는 아.태지역이 총매출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37%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데 따른 조치라고 말했다.
<정영태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7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10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