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프 커뮤니케이션즈사가 자회사를 잇따라 매각하고 감량 경영에 들어간다. 1일 외신들에 따르면 지프 커뮤니케이션즈는 출판부문에 이어 전시회 및 데 이터베이스부문을 처분키로 하고 외국업체와 계약을 서두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프커뮤니케이션즈의 전시회사업 부문은 2억2백만달러에 일본 소프트뱅크에 데이터베이스부문은 5억달러에 캐나다 미디어업체인 톰슨사에각각 매각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프 커뮤니케이션의 데이터베이스부문인 인포메이션 액세스사는 미국내 2만여개의 공공기관 및 학교의 도서관 등에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전시회 부문은 세계 최대의 종합이벤트 "인터롭"을 운영해 왔다.
한편 지프 커뮤니케이션즈는 이에 앞서 출판부문으로 "PC 매거진" 등을 출판 하고 있는 지프 데이비스퍼블리싱사를 14억달러에 한 투자회사에 매각키로 이미 결정한 바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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