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파낙사가 CNC장치의 증산체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본"일간공업신문" 에 따르면 전세계적인 수주량은 지난 4월까지는 월간4천대를 넘어서지 못한 상태였으나 최근들어 예상이상의 신장세로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에는 월간 6천대의 수준으로 올라서 납기를 늦추는 사례가 일어나 동사는 약 6억엔을 투자, 본사 전자공장에 인쇄회로기판(PCB)등의 조립라인 을 증설했다. 이에 따라 파낙은 11월부터는 월 6천대 생산체제로 자리잡게되는 한편 단기납품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CNC가 회복궤도에 접어들게 된 것은 미국, 아시아지역의 공작기계수요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파낙에 따르면 CNC의 월간 6천대 생산은 가장 호조를 보였던 지난 90년에 맞먹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90년당시에 비해 고객의 수요가 다양화되어 기계수가 2배이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다 단기납기의 요구가 늘어나 기존의 설비로는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이 때문에 파낙은 설비투자계획을 앞당겨 부품실장기및 로봇 운송장치 등 자동조립라인을 본사의 전자공장내에 신설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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