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국통신의 전용회선 청약이 전화국은 물론 일반 기업의 판매망을 통해서도 가능하게 된다.
한국통신은 한국안전시스템을 비롯해 자네트시스템, 콤텍시스템, 서울이동통신등 5개업체들과 정보통신 영업지정점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전용회선의 판매 대행업무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보통신 영업지정점은 한국통신과 위탁계약을 체결한 일반기업의 영업소에 서도 전용회선을 청약할 수 있는데, 한국안전시스템등 5개업체의 본사와 지역 영업소를 포함하면 이번에 개설된 영업지정점은 전국으로 총 80개규모이 다. 한국통신은 이들 영업지정점을 통해 전용회선의 위탁판매에 나서는데 이어 내년부터는 일반데이터교환회선을 비롯해 전자우편서비스, 하이텔-팝서비스등으로 위탁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통신은 1일 서울 연지동 소재 한국안전시스템 본사에서 위탁계약업체 대표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통신 영업지정점 개설행사"를 개최할 예정 이다. <양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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