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전문업체인 대기정보통신(주)이 부가통신서비스사업에 참여한다.
대기정보통신은이를 위해 최근 체신부에 부가통신서비스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우선 음성사서함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는 방침아래 자체개발한 음성정보 시스템(모델명 앵무새)을 설치해 지난달부터 사서함 회원확보에 나섰다.
대기정보통신은 이어 올해말부터 무선호출기와 연계한 음성사서함서비스를제공키로 했으며 내년부터 각종 생활정보는 물론 자체 확보하고 있는 통신연구분야의 각종자료를 수집, DB화하고 이를 PC통신이나 자체 개발한 팩스정보 시스템을 이용해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대기정보통신은 이와별도로 최근 19.2Kbps의 고속모뎀 개발을 완료하고 PC용 고속 무선데이터통신 카드개발에 착수하는등 일반 통신기기분야사업도확대하고 있다.
<신영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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