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감독의 영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가 내년 봄에 열리는 제67회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어 영화부문에 출품된다.
영화진흥공사(사장 윤탁)은 1국가 1편 출품 규정에 따라 아카데미 영화제에 출품을 신청한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그 섬에 가고 싶다" "49일의 남자" 등 3편의 작품을 심사,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를 출품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헐리우드 영화가 젊은이들의 생각과 문화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발한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는 금년 산세바스챤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협회가 수여하는 비평가상을 받았으며 오는 11월초에 열리는 아미엥영화제, 미국 선댄스영화 제 등에 초청된 상태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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