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벨사인 벨 애틀랜틱, 나이넥스, 퍼시픽 텔레시스등 3개업체는 할 리우드의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제휴, TV프로그램을 개발.제작 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 3사는 앞으로 3년동안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1억5천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들은 또 배우 및 감독확보 등의 제작관련업무는 크리에이티브가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역벨사들이 영화업체와 제휴하는 것을 전화회선을 통해 화상프로그램을 전송하려는 "비디오 다이얼톤시스템"구축의 전초작업으로 보고 있다.
이들 3사는 현재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을 신청해 놓고 있는 상태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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