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링 머신 전문공급업체인 정인교역(대표 박정수)이 일본 UHT사가 개발한 화상처리방식의 전자동 인쇄회로기판(PCB) 가이드 드릴링 머신(모델명 MDZ- 4)을 국내 생산, 공급한다.
정인교역은 일본의 PCB제조장비 전문업체인 UHT사(구 우시오)의 가이드 드릴 링 머신 설계도면을 들여와 핵심부품 CPU를 제외한 메인 프레임 등 대부분의부품을 국내에서 제작,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정인교역이 UHT사와 기술협력관계를 맺고 국내에서 생산, 공급하는 가이드 드릴링 머신은 화상처리방식을 채택, 가공능력이 뛰어남은 물론 4축의 드릴 을 동시에 처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 장비는 기존제품에 비해 성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 가격이 4분의 1수준에 불과, 가격경쟁력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최대 기판면적 6백×5백mm, 두께 1.6mm까지 각각 가공할 수 있으며 홀 가공능력이 1.0~3.2파이, 홀 가공 정확도 오차가 +-0.025mm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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