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사가 지난 1.4, 2.4분기에 이어 3.4분기에도 세계 PC시장에 서 점유율 1위를 차지, 올해 세계 시장의 왕좌를 차지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미국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지는 최근 미시장조사업체인 인터내셔널 데이터 사(IDC)가 잠정적으로 집계,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컴팩사가 경쟁자인 IBM과 애플 컴퓨터사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IDC 집계에 따르면 컴팩은 3.4분기중 세계 PC시장에서 1백23만대를 판매, 1백7만대와 1백5만대를 각각 판매한 IBM과 애플컴퓨터사를 누르고 점유율 1위 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팩은 올 상반기중에 세계시장 1위에 오른데 이어 3.4분기 실적도 호조를 보여 올해 세계시장 1위를 차지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3.4분기중 미국 시장에서는 애플이 64만대를 판매, 1위에 올랐고 컴팩이 60 만대, IBM은 50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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