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는 중국에서 광픽업과 CD롬드라이브의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산요는 심?에 있는 합작회사의 생산라인을 증설, 광픽업의 월생산량을 금년말까지 산요그룹전체에서 합계 3백50만개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CD롬 드라이브는 4배속 기종을 중심으로 증산, 2배속기종을 합해 오는95년 11월결산까지는 생산량을 1백20만~1백40만대로 늘릴 방침이다.
산요가 중국내 생산을 강화하고 있는 이유는 급격한 엔고로 오디오업체들이 동남아시아지역에서 생산을 확대함에 따라 CD플레이어용 제품의 거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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