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 부산사무소가 개소돼 부산경남지역 무역업체의 무역업무자 동화망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무역정보통신 부산사무소는 지난 25일 부산무역회관 8층에서 개소식을열고 대우전산 삼정SI 등 부산지역 대리점과 함께 무역업무자동화망을 이용한 무역업무처리 기술지원에 나섰다.
또한 부산경남지역을 포괄하는 KTNET 전용통신망이 구축돼 부산경남지역의 이용업체들이 기존전화망을 이용하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무역업무의 처리가 가능하며, 처리시간단축, 인력축소 및 경비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있게 됐다.
현재 부산경남지역에서 무역업무자동화망을 이용해 무역업무를 처리하는 업체는 도남모방 정우무역 등 70여업체에 이르고 있는데 이번 부산사무소 개소 로 부산경남지역 무역업체와 은행 및 무역관련기관등은 무역업무자동화망을이용하기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게돼 무역업무자동화망 이용업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KTNET은 관세청 및 전국의 관세사와 세관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수출 통관시스템을 개통해 11월부터 수출통관업무를 자동화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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