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튜이트사 인수합병이 반독점법에 저촉 되는지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당초 미정부는 마이크로소프트-인튜이트합병의 반독점법 위배여부를 조사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했으나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법무부 반독점조사부서중 에서 조사 주체를 정하지 못해왔다.
조사책임은 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관행을 담당해 온 앤 빙거만 법무 차관이 맡게 된다.
이번 조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개인금융정보소프트웨어 시장을 약 80% 정도 보유하고 있는 인튜이트를 인수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반독점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독점법 위반시비를 피하기 위해 인튜이트를 인수하며 자사의 개인금융정보 프로그램부문을 노벨사에 매각한바 있다.
<함종열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미모'만큼 '경력'도 화려했던 대만 '여경'…男동료들이 수사실적 몰아줬다 들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