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표준화는 개발동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제2이동통신 사업자인 신세기통신이 CDMA장비로 오는 96년초에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는 일정이어 서 CDMA개발현황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DCN의 개발현황을 보면 북미의 경우 TDMA와 CDMA의 두가지 방식의 표준이 공존 단말기간의 상이점과 로밍의 제한 등으로 유럽에 비해 상용서비스가 상당히 지연되고 있다. 또한 극히 일부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지만 아날로그 시스템의 용량이 부족하지않는한 CDMA의 표준화 추이를 봐가면서 도입할 예정이다. 미국내에서 CDMA방식을 채택한 회사는 ALLTEL, 나이넥스, 모빌, 에어터치, 모토롤러, US뉴벡터그룹 등을 포함한 다수의 사업자가 있다.
현재까지 퀄컴이 현장시험에 성공한 이후 지난 1월 모토롤러가 상용CDMA폰콜의 성공으로 US웨스트, 팩텔, 알텔 등으로 부터 구매보장을 받고 개발을 진행 금년 9월 시험운용을 거쳐 95년 10월 상용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계획이 조금씩 지연되고 있는 추세다.
퀄컴의 경쟁사인 인터 디지털사가 BCDMA에 대한 시험을 수행하며 성능을 확인 중이다.
국내의 경우 94년 말까지 음성통신기능을 갖춘 CDMA상용시험서비스 시스템을 개발, 95년 3월까지 상용시험을 마치고 서울일부지역에서 3월부터 시험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결과를 토대로 기능을 수정.보완한 상용시스템을 제작, 96년초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상용화시스템 개발일정이 추진되고 있다.
다음단계로 핵심기술의 독자개발 ASIC칩의 이용과 국가 경쟁력을 갖춘 구조 , 그리고 비음성 서비스등의 추가기능이 보완된 개량시스템을 개발하여 97년 부터 서비스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94년 10월현재 CDMA시스템 개발현황은 당초 8월까지 예정된 시스템 통합을 조기 실현하여 94년 4월 15일에 최초 CDMA폰콜에 성공, 5월 시스템 종합시험 을 통해 기본기능을 확인했다. 그리고 보다 효율적인 기능, 성능, 경제성 등이 향상된 시스템 설계를 실현하여 지난 9월 시스템 구현 및 기능시험이 완료돼 상용시험을 위한 기능개선 및 추가기능 연구가 진행중이다.
단말기 부분은 차량형이 제작완료돼 성능안정화 단계에 있으며 휴대형은 94 년 11월을 목표로 개발중이다. 또한 단말기의 핵심부품인 ASIC은 반도체단에 서 개발 중이며 비터비 ASIC칩의 경우는 기술 접수를 위한 자료정리중에 있다.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