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이 25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북경의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엑스포 컴 차이나 94"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중국 우전부(MPT)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후원하고 중국우전기자재공사와 국제전시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세계 20개국 6백여개 의 정보통신 관련업체들이 참가해 세계적인 첨단통신장비 및 서비스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통신은 독자적인 부스를 마련해 CCITT권고 X.435프로토 콜에 맞춰 세계최초로 개발한 KT?EDI(전자문서교환)시스템을 비롯해 부동산 정보는 물론 학습정보와 노래방서비스가 가능한 "ISDN복합정보서비스", 통신 시설과 관련된 정보를 관리.활용할 수 있는 "국간중계회선 종합관리시스템" , 차세대공중전화기인 "IC카드 공중전화기"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통신서비스를 빔프로젝트와 CD플레이어 등의 영상장비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통신은 또 전시기간중에 국제통신분야 영업상담요원을 배치해 국제전용 회선서비스를 비롯해 일반데이터교환회선.국제기업전용망서비스 등 13종류에 달하는 국제통신서비스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학술대회에도 참가해 "KT?EDI X.435프로토콜 구현"에 관한 주제발표에 나설 계획이다. 〈양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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