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요금 부과업무가 일일 요금처리 체제를 구축한 집중부과금 처리방식(CA MA:카마)으로 전환된다.
한국통신은 일선전화국마다 날로 급증하고 있는 전화요금 부과업무의 효율화 를 위해 기존 마그네틱방식의 부과금처리방식으로는 한계점에 이르렀다고 판단 1단계로 올해부터 오는 96년까지 부가전용회선 및 패킷전용망을 통해 전산국으로 전산 처리하고 *2단계로 오는 97년부터 X.25프로토콜을 적용, 부과금데이터를 온라인으로 패킷전용망을 통해 전산국으로 전송 처리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이 이같은 전화요금업무의 전산화를 본격 추진키로 한 것은 향후 이분야의 시장개방 및 경쟁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경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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