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위성이동통신사업자 선정방법을 확정하고 내년1월중 사업을 허가할 예정이라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FCC는 저궤도 통신위성에 할당된 무선주파수 대역을 6개 사업자가 공유하도록 해 위성이동통신사업 전개의 길을 열었다.
이와 관련, 리드 헌트 FCC 위원장은 "이번 조치로 세계 정보산업 발전의 중요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이들 위성통신망은 세계경제를 더욱 활성화시 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FCC의 조치로 이리듐 계획을 통해 저궤도 통신위성 사업을 준비해온 모 토롤러사 컨소시엄측은 시장경쟁에서 상당히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이에 반해, 퀄컴, TRW, 컨스텔래이션 커뮤니케이션즈 등 저궤도 위성을 사용하지 않는 업체들은 사업계획을 전면 수정, 제출해야할 입장에 놓였다.
FCC의 조치에 따라 위성이동통신 무선주파수 대역은 이리듐에 우선 할당되고 나머지는 다른 사업자들이 나눠 갖게 된다. <함종열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