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전체론적 과학관을 재조명, 현대화하기 위한 목적의 한국정신과학학 회가 대덕연구단지 과학자들이 주축이 돼 정식 설립됐다.
한국정신과학연구원 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이충웅 서울대 전자공학과 교수 )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대전 유성호텔에서 한국정신과학학회 창립총회 및제1회 학술대회를 갖고 서양의 세계관에 바탕을 둔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고있는 많은 문제들을 동양적 세계관과 과학관으로 풀기 위한 연구를 본격화할 것임을 천명했다.
학술대회 주제발표자들은 이른바 초능력이나 초자연 현상들을 기존의 과학이 무시해왔다고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과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깨달음에 바탕을 둔 동양의 전체론적 과학관을 재조명해야 할 것이라고주장했다. 학회는 이에 따라 *고대 전통사상의 복원 및 현대화작업 시공간에너지연구 *생체에너지연구 *시공간과 생체의 상호작용연구 *인간의 잠재능력 개발법연구 등을 중점 연구분야로 선정, 분야별 분과위를 구성했다. 연락처 한 국정신과학학회 (042)653-2033.
<대전=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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