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통신서비스사업자인 케이블 앤드 와이어리스(C&W)사가 외국업체로서 는 최초로 중국통신시장에서 서비스운영권을 획득했다.
영국"파이낸셜 타임스"지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C&W사가 경영권을 장악하고 있는 홍콩 텔레컴(HT)사가 중국당국과 북경의 노후 휴대전화망 확충 및북경-홍콩간 3천km광케이블 설치사업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C&W사는 이들 사업에 3억달러를 투자하는 대가로 중국 우정부 및 북경통신 당국과 합작으로 서비스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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