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마쓰시타전기, AT&T 등 미.일.유럽의 전자업체 8개사와 미국 컬럼비 아대학이 동화상정보 압축기술의 사실상 세계표준규격인 "MPEG2"에 관한 기본특허의 사용을 허락하고 사용료를 징수하는 창구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특허료 창구단일화에 합의한 업체는 미AT&T,제너럴 인스트루먼츠(GI), 일본의 소니, 마쓰시타, 후지쯔, 미쓰비시전기 프랑스의 톰슨, 네덜란드의 필립스 등으로 알려졌다.
특허창구 단일화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압축된 동화상정보를 디코더를 사용해 원래대로 복원하는 기술이다. 동기술에 필요한 기본특허는 40여종에 달하고있으며 이중 70%를 이들 8개업체와 컬럼비아대학이 보유하고 있다.
이번의 창구단일화로 동특허를 사용하는 업체들은 창구가 되는 단체에 일정 액의 특허료를 지불하게 되면 이들 업체와 컬럼비아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