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마쓰시타전기, AT&T 등 미.일.유럽의 전자업체 8개사와 미국 컬럼비 아대학이 동화상정보 압축기술의 사실상 세계표준규격인 "MPEG2"에 관한 기본특허의 사용을 허락하고 사용료를 징수하는 창구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특허료 창구단일화에 합의한 업체는 미AT&T,제너럴 인스트루먼츠(GI), 일본의 소니, 마쓰시타, 후지쯔, 미쓰비시전기 프랑스의 톰슨, 네덜란드의 필립스 등으로 알려졌다.
특허창구 단일화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압축된 동화상정보를 디코더를 사용해 원래대로 복원하는 기술이다. 동기술에 필요한 기본특허는 40여종에 달하고있으며 이중 70%를 이들 8개업체와 컬럼비아대학이 보유하고 있다.
이번의 창구단일화로 동특허를 사용하는 업체들은 창구가 되는 단체에 일정 액의 특허료를 지불하게 되면 이들 업체와 컬럼비아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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