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한국전자전람회"가 17일 막을 내렸다.
이번전자전을 주관한 전자공업진흥회는 18개국 4백2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 데 지난 12일 성황리에 개막된 이번 전자전람회에는 6일간의 전시기간중 총28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관해 역대 전시회중 최대인파가 몰려들었다고 17일 밝혔다. 또 해외바이어도 6천5백21명이 참관, 최대실적을 기록했으며 12억5천만 달러 의 수출상담이 이뤄지는 등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다.
바이어 및 상담 구매단의 지역별 참관인원은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2천5 백38명이 내한해 가장 많았으며, 유럽연합(EU) 등 유럽지역에서 1천6백80명 , 미국 등 북미지역 1천1백17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미 4개국과 호주 등 대양주지역 아프리카 지역 바이어들도 다수 참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전자공업진흥회는 이번 전자전에서 멀티미디어 분야 등 각국의 첨단기술 제품 출시가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이들 제품에 대한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져 전자전이 첨단제품 전시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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