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자전은 행사 초반인 탓이기도 하겠지만 예년에 비해 전시장이 깨끗한 인상을 주고 있는데...
이것은우선 자사코너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각 참가사 관계자나 아르바 이트학생들이 각별히 신경을 쓰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자전을 찾는 관람객 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진데 따른 것이라는 게 전자전에 오랫동안 관여해온 각사 담당자들의 평가.
한편예년처럼 카탈로그나 판촉물을 닥치는 대로 쓸어가던 관람객은 크게 줄었으나 첨단 게임기등 각종 시연코너에서 뒷사람은 생각지 않고 안방처럼 삼매경에 빠져 혼자만 독차지하고 있는 일부 몰지각한 관람객의 뒤통수엔 따가운 눈총이 몰리기도.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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