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서울, 어제..."전시회 분쟁

*-관람객이 적어 그동안 행사 주관사측과 참가사 간에 첨예한 대립을 보여왔던 "서울, 어제.오늘 그리고 미래(전자.정보.통신기기 및 첨단기술 산업전 의 분쟁이 주관측인 전시사무국에서 참여업체들에게 참가비의 50%를 환불 해 주기로 함에 따라 일단락.

서울정도 6백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4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타운.소프트라인.한국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유통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으나 정작 전시회가 시작되자 평일 4백~5백명, 토요일 과 일요일 1천5백명 수준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는것. 이에따라 참가사들은 "전시회 사무국측이 당초 3백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이라고 큰소리쳤으나 결과는 최악"이라며 전시장에서의 철수의사를 밝히는등전시 주관측과 대립해왔으나 전시장에서 철수할 경우 서울 정도6백년 행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우려돼 참가비의 50%를 보상받는 선에서 합의.

<김병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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