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은 조작방법및 기능이 복잡한 가전제품이나 정보통신기기의 사용을 쉽게하기 위한 새로운 공업표준화 5개년계획(1996~2000년)을 추진할 예정 이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공업규격(JIS)을 제정하는 일본 공업표준조사회의 특별위원회가 통산성의 위탁을 받아 오는 95년 6월 정식으로 발표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통산성은고령자도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비디오의 리모컨규격을 통일하고 공공시설의 안내판이나 교통표지를 알아보기 쉽게 규격을 개정하는 한편 멀티미디어 관련 정보통신기기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단품뿐만 아니라시스템전체를 규격의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전지 등 에너지절약형제품도 규격대상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통산성의5개년 계획은 JIS의 보급및 개정을 목적으로 수립된 것으로 일본정부의 기본적인 방침을 담고 있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