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은 조작방법및 기능이 복잡한 가전제품이나 정보통신기기의 사용을 쉽게하기 위한 새로운 공업표준화 5개년계획(1996~2000년)을 추진할 예정 이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공업규격(JIS)을 제정하는 일본 공업표준조사회의 특별위원회가 통산성의 위탁을 받아 오는 95년 6월 정식으로 발표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통산성은고령자도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비디오의 리모컨규격을 통일하고 공공시설의 안내판이나 교통표지를 알아보기 쉽게 규격을 개정하는 한편 멀티미디어 관련 정보통신기기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단품뿐만 아니라시스템전체를 규격의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전지 등 에너지절약형제품도 규격대상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통산성의5개년 계획은 JIS의 보급및 개정을 목적으로 수립된 것으로 일본정부의 기본적인 방침을 담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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