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내 기업들의 외면으로 매출 확대는 커녕 존립 기반마저 위태로 왔던 국내 ISO인증기관들은 최근의 신청 쇄도에 한껏 고무된 표정.
특히당초 기대와는 달리 "일감"이 별로 없어 어렵사리 확보한 전문 심사원 들이 하나 둘 전직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숨짓던 이들 기관 관계자들은 연말까지의 계획이 거의 끝날 정도로 물량이 폭주,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이대로만 간다면 충분한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명.
그러나이같은 신청 홍수속에서도 물량이 능률협회나 표준협회같은 양대기관 에 집중적으로 몰리고 여타 기관은 소폭 증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여기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기도.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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