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최근 이탈리아 컴퓨터 및 통신업체인 올리베 티사를 동사의 유럽지역 데스크톱 고객서비스 지원업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지는 이와 관련, 지난 8월초 선정된 영국 컴퓨터메이커인 ICL사에 이어 올리베티가 두번째 의 유럽지역 서비스지원업체로 선정 됐다고 보도했다.
MS의잇따른 서비스협력업체 선정은 동사가 시스템통합(SI), 컨설팅, 유지보수 아웃소싱등의 고객서비스업무를 협력업체에 맡기고 고유업종인 SW개발에 만 주력한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베티사는지난해에 11억3천만달러의 데스크톱서비스 매출규모를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8억1천만달러는 유럽지역에서 올린 실적이다.
<정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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