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을 활용해 환자나 혼자사는 노인들에게 응급상황발생시 24시간 도움을 제공하는 응급콜서비스시스템(캐어폰)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7일에이펙스(대표 김재건)는 스웨덴의 안테나사와 공동으로 응급콜시스템을개발 국내에 보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개발된 캐어폰 시스템은 환자나 노인들이 몸에 지니는 무선비상버튼 과 캐어폰으로 구성됐는데 위급 상황시 비상버튼을 누르면 이를 감지, 미리 기억되어 있는 긴급 연락처로 상황을 전달해 양방향통화를 가능케 해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무동작경보발령 기능이 있어 비상버튼을 누를 여유도 없는 상황시에는적외선센서가 이를 감지, 자동으로 통보해준다.
그간수출에 주력해온 에이펙스는 이번 내수시장참여를 위해 이미 몇몇 의료 기관과 함께 응급의료서비스를 시험운용해왔다고 밝혔다.
한편에이펙스는 캐어폰의 대중화를 위해 저렴한 비용의 판매및 대여 방식으로 이를 보급할 예정이다.
<구근우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