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을 활용해 환자나 혼자사는 노인들에게 응급상황발생시 24시간 도움을 제공하는 응급콜서비스시스템(캐어폰)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7일에이펙스(대표 김재건)는 스웨덴의 안테나사와 공동으로 응급콜시스템을개발 국내에 보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개발된 캐어폰 시스템은 환자나 노인들이 몸에 지니는 무선비상버튼 과 캐어폰으로 구성됐는데 위급 상황시 비상버튼을 누르면 이를 감지, 미리 기억되어 있는 긴급 연락처로 상황을 전달해 양방향통화를 가능케 해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무동작경보발령 기능이 있어 비상버튼을 누를 여유도 없는 상황시에는적외선센서가 이를 감지, 자동으로 통보해준다.
그간수출에 주력해온 에이펙스는 이번 내수시장참여를 위해 이미 몇몇 의료 기관과 함께 응급의료서비스를 시험운용해왔다고 밝혔다.
한편에이펙스는 캐어폰의 대중화를 위해 저렴한 비용의 판매및 대여 방식으로 이를 보급할 예정이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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