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텔레콤 (FT)사는 러시아의 GSM시스템 이동전화사업체인 MTS사의 주식 11%를 인수, 모스크바 이동전화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일본일경산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FT의 목적은 이미 동사업에 진출해 있는 독일 텔레콤(DT)으로부터 주식을 사들여 이동전화사업의 국제화를 꾀함과 동시에 DT와의 협조관계를 강화하는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프랑스 텔레콤의 주식매입으로 독일텔레콤의 출자비율은 기존의 39%에 서 28%로 줄어들었다.
모스크바에서는 지난 7월부터 MTS사가 GSM이동전화서비스를 개시, 현재 2천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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