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토(일동)전공이 세계 최대의 생산능력을 지닌 액정디스플레이(LCD)용 광학필름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닛토전공은일본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에 약 1백억엔을 투자, LCD용 광학필름공장을 건설한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닛토전공은 내년 1월에 착공, 96년 4월 부터 새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며 수요가 급증 하고 있는 TFT(박막트랜지스터)방식 컬러 LCD용 필름을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계획은 연간 4백만㎞로 세계 최대규모이다.
닛토전공은이 분야에서 세계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최대업체로 새 공장이 가동하면 동사의 생산능력은 현재의 2배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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