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젬스타사는 녹화한 비디오테이프의 내용및 TV프로그램의 방송시간표 등을 TV화면상에 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마쓰시타전기.히타치 제작소 등 일본업체들을 중심으로한 9개사와 최근 이 시스템에 관한 라이선스계약을체결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이선스 계약으로 이들9개업체는 오는 95년부터 미국시장을 필두로 동시스템을 탑재한 가정용 VCR 및 컬러TV를 선보일 계획이다.
젬스타사가 개발한 것은 녹화가 끝난 비디오테이프의 내용이나 녹화 일자를표시하는 "인덱스플러스" 와 버튼하나로 영상중의 프로그램 타이틀이나 프로 그램 방영시간표를 표시하는 "TV플러스" 등 2개 시스템이다.
젬스타사와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마쓰시타, 히타치, 일본빅터 (JVC ), 샤프, 산요전기, 미쓰비시전기 등 6개의 일본업체와 미국의 제너럴 일렉 트릭 등 3개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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