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김주연)가 비디오CDP의 독자개발에 나섰다.
4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남전자는 올 연말 이후 시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예상되고 있는 비디오CDP의 독자개발을 위해 부평공장 음향기기 연구실안에과장급을 팀장으로 한 비디오CDP 개발팀을 구성, 비디오CD 보드 등 제품개발 에 착수했다.
아남전자는독자제품에 톰슨사의 MPEG칩을 채용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며 보드 는 지난 8월 MPEG 관련업체들이 일본회의에서 채택한 비디오CD 2.0버전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남전자는이와 관련, 올 연말까지 시제품개발을 완료, 내년 3월중 제품 출하에 나설 계획이다.
아남전자는당초 현대전자에 컬러TV 오디오등을 OEM공급하면서 비디오CD부문 의 기술상호협력에 합의했으며 MPEG칩 개발을 위해 중소업체인 세도전자와도 협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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