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기업들의 무역관련 외화유입이 대폭 늘어나고 있어 환율 절상이 가속 화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1일재무부에 따르면 기업들의 외상수입 규모인 단기무역신용 도입액은 지난8월말 현재 55억1천1백만달러(잔액기준)로 작년 한해 동안의 42억4천5백만달 러, 92년의 44억6천2백만달러 수준을 넘어섰다.
또수출 선수금은 22억4천4백만달러로 작년 한해동안의 17억8천1백만 달러와 92년의 12억6천6백만 달러를 이미 크게 초과했으며, 선박과 플랜트에 한하는수출착수금도 60억3천7백만달러로 작년과 92년 한해동안의 53억2천3백만달러 와 41억8천4백만달러를 웃돌고 있다.
이처럼무역관련 외화유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경기활성화에 힘입은 무역거래의 급증과 올 상반기중의 수출선수금 영수한도 및 외상 수입기간 대 폭확대조치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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