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대우전자.한국전자.동국전자 등 구미공단 4대 컬러TV업체의 수출이 엔고 및 업계의 다각적인 수출선다변화 노력에 힘입어 공단조성 이래 처음으로 월 1백만대를 넘어섰다.
1일중부지역공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동안 구미공단의 컬러 TV 수출은 1백만1천대, 1억2천5백26만달러로 월별 수출규모로는 사상 최대치 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구미공단내 전자업체들의 올해 컬러TV 수출은 8월말까지 모두 8억 7천만달러에 달해 우리나라 전체 컬러TV 수출의 약 85%를 차지했다.
구미공단의 지난해 컬러TV 수출액은 11억달러로 전체 컬러TV 수출의 75%를 차지했었다. 관리공단측은 구미공단의 컬러TV 수출비중이 이같이 높아진 것은 금성사. 대우전자.한국전자.동국종합전자 등 4개 업체의 생산량이 올들어 약 18%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업체별로는 금성사가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모두 3백22만대, 대우전자 가 2백49만대의 컬러TV를 각각 수출해 공단전체 수출물량의 9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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